메뉴 건너뛰기

BYHAND

002_main.jpg

 

 

아파트 고쳐살기

 

 

송파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근 30년 남짓 된 오래된 아파트이다.
‘우규승, 황일인 건축가’가 설계한 공동주택으로 집의 이력을 되뇌이면서, 과거를 추억함과 동시에 처음 설계한 동선을

재미있게 살리면서 재창조하는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.


이 집의 포인트는 1층 다이닝룸과 연결되어 펼쳐지는 바깥 정원과 데크(Deck)이다.

다이닝룸과 데크, 외부 정원 사이에 커튼월(curtain wall) 을 적용했으며, 외부 커튼월의 프레임은 나무로 제작하였다.

또한 각각의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 연결되어 가변적인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.

 

 

프로젝트 : 올림픽선수촌 아파트  

대지위치 :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9

분      류 : 리모델링

지역지구 : 제3종일반주거지역

용      도 : 공동주택(아파트)

층      수 : 지상 2층 (복층구조)

구      조 : 철근콘크리트조 

대지면적 : 175㎡   

건축면적 : 136

건  폐 율 : 34.25% 

외부마감 : 적삼목, 커튼월

 

 

 

02_img1-1.jpg

 

02_img1-2.jpg

 

02_img1-3.jpg

 

02_img1-4.jpg

 

02_img2-1.jpg

 

02_img2-2.jpg

 

02_img2-3.jpg

 

02_img3-1.jpg

 

02_img3-2.jpg

 

02_img3-3.jpg

 

02_img3-4.jpg

 

02_img3-5.jpg

 

02_img3-6.jpg